벌써 2009년도의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미 2009년도의 3분의 1이 지나고
5월에 접어들었다.

멘토와 멘티는
지금부터 다시 새로운 각오로
조직성과를 위해 뛰어야겠다.

그렇다면 조직성과를 높이기 위해
우리는 조직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

한국리더십센터에서 회원 4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2009년도에 조직성과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설문조사결과는

1위가 커뮤니케이션(33%)이고,

2위가 신뢰(29%)이며,

3위가 실행력(21%)였다.

결국 조직원간에, 조직간에, 상하간에
커뮤니케이션을 잘하여 소통의 문화를 높여
서로 신뢰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멘토링이란 바로 멘토와 멘티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자기개발 및 지혜전수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다.

멘토링을 통하여 성과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발휘하게되는데,
결국, 멘토와 멘티의 활발한 활동이
조직성과달성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멘토와 멘티는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의 문화와
실행력제고에 앞장서자.

(멘토링코치 황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