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c21.co.kr:멘토링코칭교육전문기관,멘토코칭연구소
커뮤니티

왼쪽 메뉴

  • 공지사항
  • 수료소감
  • FAQ
  • 칼럼
    • 전체리스트
    • 나병선박사
    • 황동조교수
    • 한용암교수
    • 유수정본부장
  • 뉴스레터

왼쪽 배너

  • 멘토링교육문의:02-733-7551/bsnaa@hanmail.net
  • 2014년 공개과정 일정
  • 2014년 전체교육프로그램
  • 강의/원고 청탁서
  • 교육참가신청서
  • 커뮤니티
  • 나병선박사
나병선박사
 
  인간관계 멘토링 모델, 임상옥의 멘토 홍득주
  
 작성자 : 웹멘토
작성일 : 2014-06-29     조회 : 10,040  


 
 
MBC 드라마 상도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주인공 임상옥은 유기를 파는 가게 심부름꾼으로 일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침 일찍 출근하여 밤늦게까지 남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일을 열심히 한다. 밤늦게까지 일을 하며, 장부를 정리하던 임상옥을 의주의 최고 부자였던 홍득주가 발견한다. 대기업의 회장이 한밤에 순찰하다, 혼자서 열심히 일하는 회사의 말단 사원을 발견한 셈이다.
 
홍득주는 임상옥을 마음속으로 아끼고 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의외로 홍득주는 임상옥에게 호통을 친다. 홍득주는 임상옥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런다고 돈이 벌리는 줄 알아?”
 
홍득주의 말이 가슴에 비수처럼 박혔다. 나이를 한 해, 두 해 먹으면서 결혼하고 아이들이 하나 둘씩 생기면서 우리는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노력한다.
 
임상옥도 처음에는 돈에 관심이 없었으나, 가난이란 굴레에서 생계를 위협받는 어머니와 동생들을 보살피려 돈을 벌려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노력했던 것이다. 그런 그에게 당대 최고의 부자였던 사람이 일침을 가하며 던진 말 한 마디가, “그런다고 돈이 벌리는 줄 알아!”였던 것이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노력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해야 하나?’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 한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돈만 보고 돈을 쫓아다닌다고 돈이 벌리는 것은 아니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때를 생각해 보라. 죽어라 뛰면서 공만 쫓아다니지만, 공 한번 못 잡고 힘만 빼는 사람이 많다. 운동을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점인 것 같다.
 
돈도 마찬가지다. 돈만 보고 열심히 돈을 잡으려고 뛰어다닌다고 돈이 잡히는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돈을 벌고 싶고, 열심히 노력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졌다면,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라. 그 방법은 남이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들을 수는 있다. 다른 사람들의 방법은 좋은 참고서가 된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방법이지 당신의 방법은 아니다.
 
상도의 주인공 임상옥은 자신의 방법을 찾았다.
 
장사는 이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무조건 열심히 뛴다고, 모든 것을 보상받을 수는 없다. 사람의 신뢰와 인정을 받으며 마음을 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