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수) 인천시 남구 용현동 소재 인하대 벤처창업관 교육장에서 성공창업의 로드맵 공유를 주제로 개최된 2005 벤처멘토링대회에서 ...멘토링코리아컨설팅의 나병선 박사는 대한민국 Leading 벤처기업과 Starting 벤처기업을 대상으로...벤처기업인들의 네트워킹을 촉진하고 벤처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멘토링특강을 실시...*^^*축하! 축하!!

^*^  2005 멘토링대회는 인하대 홍승용 총장의 개회식에 이어 멘토링상담...멘토링협약식...나병선 박사의 멘토링 특강...안병화 인천중소기업청장의 벤처육성 정책방향의 강의가 이어져...이번 멘토링 대회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인 벤처기업의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벤처기업과 대학과의 상호협력방안을 제시한 멋진 행사로 자리매김......*^^*축하! 축하!!

^*^  대한민국 벤처혁명의 견인차 - 벤처멘토링대회의 완벽한 성공을 이루기까지... 멘토링코리아컨설팅은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사람과 사람 사이의 멘토링과 더불어 기업과 기업...조직과 조직 사이의 멘토링에서도...멘토링 프로그램의 멋진 성공스토리를 계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일류벤처기업을 지향하는  - 대한민국 Leading 벤처기업과 Starting 벤처기업 화이팅 !... 초일류 멘토링 컨설팅 전문가 그룹 - 멘토링코리아컨설팅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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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부산-고려大 산학협력·인재양성 ‘손 잡았다’ 
[경기일보 2005-11-22]
‘델타벨트 협약’ 체결… 기술 교류 등 추진 
 
▲인하대 홍승용 총장, 고려대 어윤대 총장, 부산대 김인세 총장(오른쪽부터)이 3개 대학 델타벨트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인하대와 부산대, 고려대 등 3개 대학은 21일 산학협력과 실용인재 양성을 위한 ‘델타벨트 협약’을 체결했다.

델타벨트에서 ‘델타’의 의미는 비옥한 토지를 의미하기도 하고 3개 대학이 위치한 지역의 모양이 삼각주를 닮았다는 뜻으로 해석되지만, 인하대-남동공단, 부산대-사상공단, 고려대-파주공단 등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공단지역을 연계함으로써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구도를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기술이전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기술마케팅, 공동창업보육사업, 기술상담기능의 통합, 대학간 학점 및 학술교류 등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하이테크 벤처’가 강한 인하대에서 현재 실시하고 있는 ‘벤처멘토링 대회’를 협약 이후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으며, 인하대 창업지원센터 ‘중국심양분원’을 해외기술이전을 위한 공동전진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바이오 분야 특성화 대학인 고려대는 ‘바이오 기술이전센터’를 추진하고, 부산대는 물류분야와 소재, 부품분야에 대한 특성화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해 3개 대학의 기술 리모델링 기능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3개 대학은 중소기업의 상담기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원 스톱-콜 센터’를 운영하고, 상담창구를 일원화해 3개 대학의 우수한 연구진과 중소기업을 직접 연결할 계획이다.
인하대 홍승용 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대학이 지역과국가사회에 이바지하는 씽크탱크의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혜숙기자 phs@kg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