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 19일(수)-20일(목)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멘토전담교수 22명을 대상으로 한 제1기 멘토전담교수 양성과정이 16시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창조적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위상을 향해 전진해 나가고 있다...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지금의 중소기업 생태계를 더욱 젊게 만들기 위한 청년창업 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국가의 시책과 중소기업인들을 연결시켜주는 정책중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정신적 무장을 하고 있다... 이제 박진감 넘치는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은 중소기업으로부터, 그리고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시작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30년간 중소기업과 동거동락을 해왔으며, 또다시 변화의 도약대에 스스로 발을 올려놓았다... 300만 중소기업들을 향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고민은 언제나 한결같다... 어떻게 하면 중소기업들이 지금 보다 더 활력 있게 사업을 전개해나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세심하고 구체적인 지원을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것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대답이 바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체성이자 존재이유이고 또 궁극적인 미래 비전임을 새기고 있다...
^*^ 앞으로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멘토링의 완벽한 성공을 이루기까지 멘토링코리아컨설팅은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불태우며 멘토링 프로그램의 멋진 성공스토리를 계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멘토/멘티 화이팅!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멘토링 만세!! 멘토링코리아컨설팅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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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기사내용>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 열풍 `후끈` 1차 접수에만 정원의 2배
"외국 유명 대학 학위자, 외국계 벤처캐피털 회사 직원 등 쟁쟁한 사람이 대거 신청했습니다."
정부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매일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올해 설립 예정인 청년창업사관학교에 고급 인력이 몰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월 3~12일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대상자 1차 신청ㆍ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9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집 예정 인원인 200명의 2배 가까운 인원이며 중진공에서는 1월 24일~2월 18일 마감하는 2차 접수가 끝나면 지원자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자 가운데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미국, 영국, 호주 등의 유명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고급 인력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중진공 관계자는 "한 유명 외국계 벤처캐피털 회사에서 투자 업무를 하던 이가 기업과 함께 팀을 이뤄 신청했다"면서 "알짜 벤처기업과 함께 손을 잡고 창업 전선에 나선 이들이 보여 놀랐다"고 설명했다.
중진공은 팀창업을 우대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이번 지원에서도 팀창업 신청자들에게는 어느 정도 우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비 배정금액의 110%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지원 상황은 예비창업자 220명과 사업자 등록을 한 지 3년 미만인 창업기업인 171명이 지원했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소재 중소기업연수원에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입소 희망자는 237명, 비입소 희망자는 154명이다. 비입소 희망자들의 경우 광주, 경산, 진해 등 중진공 지방 연수원에서 일주일에 2~3차례 방문하고 지원금을 받는 식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업종별로는 정보ㆍ통신, 지식서비스, 전기ㆍ전자 분야의 인기가 높았다. 업종별 제한 인원은 없지만 심사위원회에서 적절히 업종 안배도 할 예정이라고 중진공은 밝혔다.
[매일경제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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