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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조달청,대전도시철,우정사업본부 <멘토링워크숍>-보도자료
  
 작성자 : 웹멘토
작성일 : 2005-11-16     조회 : 13,606  



<<관세청 보도자료>>
www.customs.go.kr 

    ‘관세청, 멘토링 스킬 향상으로 인재육성 업그레이드’
- 멘토링 스킬 향상을 위한『멘토-멘티의 날』행사 개최 - 멘토링코리아컨설팅 주관 -

□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9월 2일, 정부 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멘토링 스킬 향상을 위한『멘토-멘티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

□ 관세청은 지난해 초부터 경험이 많은 선배직원이 신입직원에게 많은 실무경험과 경륜으로 터득한 노하우(Knowhow)를 가르쳐 줌으로써 신입직원들이 조직문화에 조기적응토록 도와주는 멘토링 시스템을 전국세관에 도입하여 성공리에 운영하여 왔다.

□ 관세청에서는 이번『멘토-멘티의 날』행사시 멘토링컨설팅 전문기관인 “멘토링코리아컨설팅”을 통해 멘토링스킬을 향상시키는 워크숍을 진행함으로써 그동안 시행해온 멘토링 제도를 점검하고,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워크숍에서 나병선(羅炳善)박사는 “구성원의 행복과 조직의 성과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멘토링 제도를 통해 전체 구성원이 학습조직과 지식경영을 실천하고 멘토링 마인드로 무장하여 관세청이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로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성윤갑 관세청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관세행정의 중점추진방향중 하나인 인재육성을 위해 멘토링 시스템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이번 멘토링 스킬 향상 워크숍 참여를 계기로 전국세관에 직원 간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됨으로써 궁극적으로는『지식관세청』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또한 관세청장은 동 행사에 참여한 40개 소속기관에 멘토링 관련 책자를 한권씩 선물하는 한편,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행사를 빛낸 직원 5명을 선정하여 혁신관련 책자를 한권씩 선물했다.

□ 관세청은 향후 멘토링에 참여하는 직원에게 혁신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신입직원 뿐만 아니라 향후 5급 공채자와 타 부처에서 전입하는 직원은 물론이고 기존직원으로 확대하여 수시로 멘토링을 실시함으로써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습조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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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보도자료>>

 조달청, 멘토링 제도 시행 - 멘토링코리아컨설팅 주관 -

조달청(청장 진동수)은 ‘05년 11월부터 신규공무원이나 전입 직원들의 신속한 조직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선배와 1:1 결연으로 업무를 지도하는 멘토링 제도를 전문기관인 멘토링코리아컨설팅을 통해 도입하여 시행키로 했다.

멘토링은 업무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멘토(선배)가 상호인격을 존중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멘티(후배)의 잠재능력을 개발,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체계적인 활동이다.

조달청은 11월 1일 선배공무원 63명을 멘토로 지정한 가운데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기 멘토링 도입 및 스킬향상 위크숍’<사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 멘토링코리아컨설팅 나병선 박사는 “멘토링 제도는 학습조직과 지식경영의 실천도구로 신입직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핵심인재 육성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멘토링의 이해, 훌륭한 멘토의 자질, 국내외 성공사례, 핵심스킬, 심화스킬 등 멘토링 기법에 대한 토론에 이어 상호 실천계획서 작성에 따른 실천결의식과 발표회를 가졌다.

한편, 조달청은 멘토링시스템 정착을 위해 앞으로 연1회 세미나 및 3회 소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卞祥燮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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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 보도자료>>

도시철도公 ‘끌어주고 당겨주고’ 멘토링워크숍 실시 - 멘토링코리아컨설팅 주관 -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광희)가 전국 97개 지방 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신규 직원이 조직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업무능력 발휘를 돕는 ‘멘토링 제도'를 전문기관인 멘토링코리아컨설팅을 통해 도입·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멘토링(mentoring)제도는 멘토(mentor:경력자)와 멘티(mentee:신규자)가 합의한 목표아래 상호 인격을 존중하면서 멘티의 잠재능력을 개발,조직의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체계적인 조직관리 시스템이다.

도시철도공사는 11월 1일 오전 평송 수련원에서 김광희 사장은 비롯한 470여명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고 신규자-경력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멘토링제를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 조직 화합과 인재개발로 완벽개통 준비와 일류 공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결연식에서 멘토 대표 최훈형씨(승무 7급)는 “바른생각과 바른 마음으로 항상 모범이 돼 멘티의 역할모델이 되겠다”고 선서한데 이어 멘티 대표로 나선 손민호씨(승무 9급)는 “겸허한 자세로 업무 습득과 신속한 적응을 통해 조직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결연식후 특강에 나선 나병선 박사(멘토링 코리아 컨설팅 대표)는 “구성원의 행복과 조직의 성과향상에 크게 기여할 멘토링 마인드로 무장한 도시철도공사가 고객만족의 서비스 제공으로 대전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 멘토가 지식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멘티의 정서적 상태까지 살펴가며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전과제를 주고 멘티는 열린 마음으로 멘토의 제안 수용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회사 생활로 화답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멘토와 멘티가 상하관계가 아닌 동료로서 결합됐다는 점과 자율적인 활동을 강조하고 있어 ‘닮고 싶은 선배, 키워주고 싶은 후배' 관계 설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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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보도자료>>

 멘토링 도입 및 스킬향상 워크숍 실시 - 멘토링코리아컨설팅 주관 -

(서울=뉴스와이어)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11월부터 신규직원이나 전입해 오는 직원이 조직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신망있는 직장선배와 1:1또는 2:1로 결연하여 업무를 지도하는 멘토링(Mentoring)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은 멘토(선배)와 멘티(후배)가 합의한 목표 하에 상호인격을 존중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멘티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HRD) 활동의 일환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선, 금년 중 임용된 9급 신규 공채자 중 525명과 이들을 맨투맨으로 지도할 모범적인 선배직원들을 멘토로 지정하고 이들의 결연행사 등을 포함한 우정사업본부의 <제1기 멘토링 도입 및 스킬향상 위크숍>을 각 체신청별로 개최할 예정인데, 11월 3일 경북체신청을 시작으로 11일 충청체신청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이어 강원, 전북, 전남, 부산, 서울체신청 등의 순으로 개최한다.

워크숍을 주관한 멘토링코리아컨설팅의 대표 나병선 박사는 ”구성원의 행복과 조직의 성과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멘토링 제도를 통해 전체 구성원이 학습조직과 지식경영을 실천하고 멘토링 마인드로 무장하여 우정사업본부가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로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한편, 조직에 대한 구성원의 만족도와 조직 내 조기정착율 및 업무숙달율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크숍에서 이들은 훌륭한 멘토의 자질, 성공사례, 멘토링 기법 등에 대해 학습·토론하고 상호 실천계획서를 작성한 후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멘토는 업무능력과 인격 면에서 다른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발전 가능성이 큰 직원으로 6급에서 7급까지 다양하게 선발되었다.

향후, 멘토들은 멘티를 6개월간 자율적인 만남을 통해서 직장생활 안내와 고충상담, 진로 및 경력개발 지도, 학습동아리 공동참여, 생활안내 등 선배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인적자원관리(HRM) 시스템의 체계적 운영을 통한 개인별 교육훈련시간 관리와 자기개발공개제(SDOP), 직무의 창의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팀 학습(연구모임), 주말 어학 및 가족체험캠프 운영 등 자기개발기회 확대를 통한 학습조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멘토·멘티로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교육원에서 멘토링 교육을 시행하고,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멘토링제를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