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막연한 기대를 안고 교육에 임했습니다.

 

이제 교육의 끝자락에서 제겐 끝없는 열정과 가슴 벅참이 느껴집니다.

 

잘 왔구나.. 내 인생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란 생각이 듭니다, ~~ 이제 제 마음의 멘토이신.... 멋진 우리 교수님. 강의시간분 아니라 여유 시간에도 저희들에게 주신 열정적인 마음과 인생 선배로서의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무실에 복귀해서 좋은 멘토... 되겠습니다.

 

글 자주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넘 많은걸 얻어가요~~~

 

제 1기의 멘토링 반을 대표해서 말씀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