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문화사업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및 진행하면서
단순히 사업의 운영적인 부분에만 집중하여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진행에 어려움과 한계를 느껴
이번 멘토양성교육을 신청하여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수료하고 난 후 멘토링이란 것은 단순히 사업의 운영적인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큰 틀과 세부적인 다양한 내용들이 함께
어울려 이루어져야 하는 쉽지 않은 것이란 걸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좀 더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인생에 있어서도 저의 멘토가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단 생각이 들어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하고 있는 멘토링 사업에 있어서도
그리고 저의 인생에 있어서도 좀 더 화이팅하여
잘 꾸려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